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48

단풍 창경궁 아침 산책하러 나가는데 날씨가 비가 조금와서 바닥이 촉촉했고 안개가 살짝 끼어있어 분위기가 좋았다. 안양천 뚝길을 걸으면서 창경궁 생각이 났다. 그래서 갔는데 촉촉한 비도 없었고, 분위기 있던 안개도 없었고 다 거치고 그냥 침침한 흐린 날이었다. 사진도 날씨도 별 볼일 없었다. 2023. 11. 23.
단풍 단지내, 안양천 뚝방길 아침 산책길이다. 아파트를 나가면서 안개가 끼어있는 것이 단풍이 아름답다. 그래서 평소에 걷던 안양천 뚝방, 곁 길로 가지않고 뚝방 위로 걸으면서 휴대폰으로 몇장 찍어보았다. 2023. 11. 23.
은행잎이 떨어져 있는 화단 오늘 아침산책을 하며 거리를 지나다가, 모 아파트 앞 화단에 은행잎이 떨어져 있는 풍경이 예뻐서 휴대폰으로 한장 눌러보았읍니다. 2023. 11. 19.
은행나무 성균관 올해에도 성균관에 가봐야지! 어제 비바람이 심했기에 많이 떨어진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궁금하기도 하고, 동네 은행나무는 아직 녹색인 것도 있던데! 하여간 가보자. 오전에 시간이 없어 오후에 갔더니 방문객이 너무 많았다. 2023. 11. 7.
단풍 현충원 현충원엔 단풍이 어느 정도 물들어 있을까? 무턱 대고 한번 가보았다. 2023. 11. 2.
단풍 황혼예술단 소요산 남쪽지방의 단풍소식이 들어오네! 그럼 소요산도 단풍이 들었겠네! 그런데 실제로 가보니 단풍이 덜 들어 있고 초입에 있는 단풍동산은 사람들이 하도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나무가 계속 왜소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온 김에 찍어야지!!! 황혼에술단은 우연히 만나서 산에 오르기 전에 2장, 내려오면서 춤 마지막 부분만 찍을 수 있었다. 2023. 10. 29.
시들어가는 코스모스 하늘공원 하늘공원에서 정원박람회를 한다기에 가보자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보았다. 별 대단한 것은 없고 코스모스가 한창 때는 지나고 시들어 가고 있었지만 찍을 만한 것은 이것 밖에 없었다. 2023. 10. 26.
저물어가는 나리농원 양주 지난 번 나리농원에 갔던 것이 너무 이른 감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갑자기 생각 나서 한번 더 가보았다. 너무 늦은 감이 있었다. 2023. 10. 16.
구로 빛축제 현장에서 아침 산책 시 구로 빛 축제 현장을 지나면서 휴대폰으로 202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