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48

복수초 인천대공원 지인께서 연락이 왔다. "인천대공원에 있는 복수초가 괜찮다"고. 급히 출발 도착해서 찍어왔다. 주인공 꽃을 돋보이게 하기위하여 배경을 어둡게 해보았다. 2023. 3. 7.
복수초 창경궁 한 3년 전부터 복수초를 찍었다. 그 때마다 그냥 찍기만 했다. 이번에는 뜻한 바 있어서, 활짝 핀 깨끗한 복수초를 찾았는데 꽤 작았다., 바로 위에서 망원으로 가까이 찍다보니 자세까지 불안정하여 초점 맞추기가 까다로워 10회 쯤 촬영하였다. 주인공 꽃을 돋보이게 하기위하여 배경을 어둡게 해보았다. 2023. 3. 4.
화초 창경궁식물원2 다시 한번 더 길상사에 갔다가 실망하고 창경궁으로 왔다 복수초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아서 식물원 온실에 다시 들어갔다. 몇장 찍고 나오다가 기웃거리지 않은 곳을 보니 바로 거기에 복수초가 있었다. 2023. 3. 4.
종묘 서울 복수초가 혹 피었을까 하고 길상사에 갔었다. 피긴 피었다. 그런데 자라질 못해서 꽃이 손톱 만한 크기였다. 한 1주쯤 후에 오면 활짝 피려나 하고 뒤돌아 나왔다. 어떤 사람이 창경궁에 가면 복수초가 피어있다 해서 가보았다. 월요일은 휴관이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종로3가 전철역으로 향했다. 가는 길 우측으로 종묘가 있는데 문이 열려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다 겨울에다가, 중요 건물은 공사 중이었다. 대 실망! 그러나 들어간 김에 몇장 찍어보니 겨울엔 이런 곳에 올 곳이 못 되었다. 겨울 경치가 너무 황당해서 2019년 11월 7일 단풍과 함께 찍었던 것이 있어서 양념으로 올린다. 2023. 2. 27.
화초 창경궁식물원 요즘 찍을만한 것도 마땅치 않고 해서 창경궁 식물원을 방문했다. 상태는 상상에 못 미쳤다. 2023. 2. 23.
유찬이 상상샘플레이 카페에 가다(230219) 유찬이가 엄마와 같이 왔다. 현대백화점 B1에 어린이가 놀 수 있는 장소라고 해서 예약을 하고 왔다한다. 할머니도 따라가고 할아버지도 가서 촬영했다. 2023. 2. 20.
유찬이와 앵무새(230203) 손자가 앵무새와도 잘 노네! 아들이 놀러가서 휴대폰으로 찍은 것을 카톡으로 보내왔는데 귀여워서 올려본다 2023. 2. 19.
봄의 전령 복수초 홍릉수목원 전전주에 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었다고 해서 전주 토요일에 갔었는데 한송이가 피었다가 시들어가고 있었다. 1주일이 지났기에 오늘은 희망을 가지고, 그러나 혹시 하면서, 11시 쯤 도착했는데 한송이가 오죽지 않게 피어 있었다. 조금 기다려보자고 주변 한바퀴 돌고 11시반쯤 돌아와보니 몇송이가 미흡하지만 피어있었다. 약간 지저분하기도 하고 산뜻하지도 못하고 주변 가랑닢도 너저분하지만, 여기서는 일단 이것으로 만쪽해야 할 듯 했다. 2023. 2. 11.
옛 인물사진을 되돌아보다. 오랫 동안 출사를 못하니, 옛적에 찍었던 인물사진들? 오래 전 촬영대회에서 찍었던 모델 사진, 고궁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찍었고, e-mail로 보내주었던 사진 들. 을 뒤적여 보았다. 모델(촬영대회에서) 관광객 2023.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