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사진254

벗꽃길 여의도 윤중로 오늘 특별히 계획된 일 없고 한사람하고 윤중로 꽃구경이나 가자. 사람들 덜 보이게 하느라 되도록 올려 찍었다. 2022. 4. 9.
벗꽃길 안양천변 해가 뜰 무렵 2022. 4. 8.
석촌호숫가 풍경 오늘따라 일찍 일어났는데 평시 석촌호숫가에 사람이 많다고 하여 아침 6시에 출발 하여 7시에 현지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서 약간 어둗기까지 하다. 이왕 왔으니 찍어보자. 2022. 4. 7.
벗꽃 외 선유도공원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와서 조금 덜 피지 않았을까 하고 갔는데 조금 일찍 피는 종류인지 수양 벗꽃 종으로 덜 핀듯 다 핀듯 아주 좋았다. 2022. 4. 6.
살구꽃 수양벗꽃 인물 덕수궁 지나가다가 혹시 살구꽃이피었나 하고 들어가보았다. 마침 살구꽃이 만개해 있네 한복 인물들은 비켜주질 않아 그냥 찍다보니 크게 나온 것을 주변을 정리해보았다. 서구여인은 수양벗꽃에서 살구나무 쪽으로 가는 중에 양해를 구하고 찍었다. 2022. 4. 3.
홍매화 청매화, 창덕궁 창경궁 매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창덕궁 홍매화는 찍게된다. 2022. 4. 3.
진달래동산 원미산 올해의 원미산 진달래동산은 꽃송이도 작아지고 촘촘하지도 않고 색갈도 연하고 전부 함께 피지도 못하고 제멋대로 피어있었다. 진달래로 꽉 차있던 동산이 빈 공간이 더 많아졌다. 몇년 동안 물과 토양이 비옥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2022. 3. 31.
개나리 응봉산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다. 서둘러 가보자. 2022. 3. 29.
안양천 야경, 양천구 안양천 양천구쪽에 전등을 켜놨네. 휴대폰으로 찍어보았다. 202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