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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252

설경 아파트단지 외(2/2) 밤새 눈이 내렸다. 비와 함께 와서 그런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가로수 가지에도 아침 까지 눈이 맺혀 있었다. 볼만 한데 나가 보자! 2024. 2. 22.
설경 아파트 단지 외(1/2) 밤새 눈이 내렸다. 비와 함께 와서 그런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가로수 가지에도 아침 까지 눈이 맺혀 있었다. 볼만 한데 나가 보자! 2024. 2. 22.
눈이 내리네! 아침부터 가볍게 눈이 내린다. 가벼운 눈이니 좀 걷자고 우산을 들고 나갔다. 그냥 지나치기도 그렇고 휴대폰으로 몇장 눌러보자. 아파트 단지와 안양천 뚝길이다. 돌아오는 길엔 비로 바뀌고 있네!!! 2023. 12. 30.
눈이 살짝 내린 경복궁 아침에 보니 눈이 꽤 왔다. 요즘 출사도 못 나갔는데 경복궁에나 가볼까 해서 갔더니 이 곳은 그야말로 눈이 살짝 내렸네! 이왕 왔으니 몇장 찍어보자! 2023. 12. 24.
눈꽃송이 첫눈이 산책 길가 화단에 쌓였네! 첫눈이 아침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가 화단에 쌓였네! 왠지 그냥 들어오기가 미안한 감이 들어 휴대폰을 꺼내보았다. 2023. 12. 20.
창덕궁, 단풍(2/2) 2023. 11. 25.
창덕궁, 단풍(1/2) 오늘은 창덕궁 단풍이나 보러 갈까? 간 김에 고궁도 찍어보자고 해서 촬영하고 둘로 나누었다. 단풍만 생각하고 렌스 24~70mm 하나만 가지고 가서, 일부 건물 양끝이, 제한된 공간으로, 잘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23. 11. 25.
단풍 창경궁 아침 산책하러 나가는데 날씨가 비가 조금와서 바닥이 촉촉했고 안개가 살짝 끼어있어 분위기가 좋았다. 안양천 뚝길을 걸으면서 창경궁 생각이 났다. 그래서 갔는데 촉촉한 비도 없었고, 분위기 있던 안개도 없었고 다 거치고 그냥 침침한 흐린 날이었다. 사진도 날씨도 별 볼일 없었다. 2023. 11. 23.
단풍 단지내, 안양천 뚝방길 아침 산책길이다. 아파트를 나가면서 안개가 끼어있는 것이 단풍이 아름답다. 그래서 평소에 걷던 안양천 뚝방, 곁 길로 가지않고 뚝방 위로 걸으면서 휴대폰으로 몇장 찍어보았다. 2023.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