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물 동식물 사진248

수국 서울숲 일기예보가 9시까지 비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9시 반에 도착하도록 갔는데 현장에 가니 빗방울이 조금씩 계속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수국하면 잎사귀보다 꽃이 큰데 여기는 어떻게 이런 꽃이 작은 종을 심어놨는지 의문이 들었다. 2021. 6. 26.
들꽃 아침산책길 오늘 아침엔 무리를 해서라도 산책길을 돌면서 피어있는 꽃이 있다면 휴대폰으로 찍어보자 2021. 6. 20.
양귀비 안양천(정오) 같은 장소 안양천에서 정오 12시에 카메라로 찍어보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아침에 모여있던 꽃들이 다 흩어져 있고, 바람에 꽃이 흔들려 찍기가 어려웠다 역시 카메라가 해상도가 높고, 초점도 잘 맞았다. 2021. 6. 6.
양귀비 안양천(아침 06:00) 올림픽공원 양귀비가 좋지않아 안양천에 나가 보았다. 들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2021. 6. 6.
아침 산책길에 피어있는 꽃들 약간 컴컴할 정도로 흐렸지만, 들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2021. 6. 5.
양귀비 올림픽공원 코로나로 인해 곳곳에 꽃 가꾸기가 좋지않네요. 이곳도 꽃이 듬성듬성 피어있고 개개의 꽃도 깨끗하지도 못하고 작고 힘이 없었다! 2021. 6. 1.
이제 장미도 이별을 고하고 있군요. 오늘 산책 길에 들려보니 장미도 많이 시들어가고 있네요. 아직 남아있는 것만 골라서 휴대폰으로! 양귀비는 코로나로 관리를 잘 안해서 별로라는 소문이고 이제 연꽃이나 기다리는 수 밖에 없나??? 2021. 5. 19.
다발 장미, 안양천 여러 송이가 모여 있는 것도 괜찮을 듯 비록 날은 흐렸지만! 2021. 5. 15.
장미 안양천 다시 카메라를 가지고 10시경 나갔더니 물차가 와서 분무. 물을 주고 있는데 꽃들이 조금씩 움직였는지 이른 아침에 보던 것은 찾을 수가 없고 잆고 잎사귀에는 얼룩이 져 있었다. 지저분한 느낌. 피해서 몇장 눌러보았다. 꽤 더웠다. 돌아올 때 더워서 지친데다가 힘이 들었다. 2021.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