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유찬 생일케익 자르기

HiJustin 2021. 7. 24. 15:12

만 4살 생일, 유치원에서 1차 생일파티를 하고

자기 집에서 2차,

서운하니끼 할머니 집에서 케익만 사다가

촛불 끄고 나누어 먹기다.

재촉하는 바람에 훌래시 끼울 새도 없이 찍었다.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하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