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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이 아빠와 레고 놀이 중 유찬이가 왔다. 내일, 7월 23일은 유찬이 만 6세 되는 날이라 아빠 엄마와 함께 놀러 왔다. 할머니가 COSTCO에 가서 레고를 사주었다. 이걸 가지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가며 놀고있다. 갑자기 한번 찍어볼 까 해서~~~ 2023. 7. 22.
빨간백합(나리꽃) 안양천둔치(2/2)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화창하다. 아침 산책 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서 어제 비를 맞으며 휴대폰으로 찍었던 빨간 나리꽃을 다시 찍어보자. 결과, 휴대폰 사진보다는 좀 낫네요! 2023. 7. 19.
빨간백합(나리꽃) 수국 안양천 비가 부슬부슬 오는 아침 산책길 안양천이다. 세상에! 저쪽에 이제까지 못 보던 빨간 백합(나리꽃)이 보인다. 장마기간이니 언제 개일지도 모르고 휴대폰으로 라도 찍어보자. 수국 추가(7/20) 2023. 7. 18.
무궁화와 수국 안양천제방 일주일 이상 연속해서 장마다! 곳곳에 물난리 소식이다. 기간 동안 밖에도 자주 못 나가고 관곡지 갔다 온게 전부인가? 비가 잠간 그쳤네! 안양천 산책이나 나갔다 오자. 제방 뚝에 수국이 핀 것은 엇그제도 보았는데, 평소 자주 가지 않던 남쪽으로 한구간 더 가볼까? 무궁화가 피어, 비를 맛고 있었다. 반가웠다. 다만 한가지 바램니 있다면 식물학자 누군가가 나라꽃 무궁화를 개량하여 꽃이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휴대폰으로 ~ ~ ~ 2023. 7. 15.
연꽃 관곡지 비가 금 주 내내 온다는 예보였는데, 이른 아침에 휴대폰을 보니 오전에는 흐린다고만 되어있었다. 그래서 그냥 관곡지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하니 비가 약간 보이면서 날이 많이 어두웠다. 그래도 찍어야지! 비가 조금 더 굵어져서 천막 밑에 잠간 피하기도 했었다. 30분 정도 찍었나? 비가 조금 더 굵어지는 것이 낌새가 좋지않았다. 아무래도 않되겠다 생각하고 철수하기로 했다. 차로 와서 타고 나니 비가 왕창 쏟아진다. 아니 지금 찍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2023. 7. 11.
백합 안양천 아침 산책길이다. 돌아오면서 저쪽을 보니 한무더기 백합이 피어있는데 아직 싱싱해보인다. 그렇지만 바짝 가보면 일부 시들었을지도 모른다. 요즘 사진 찍은 것도 없는데 한번 가보자. 2023. 7. 8.
백합 목동교밑 목동교 지나서 백합(나리꽃)이 있다는 소문에 의해서 아침 산책 시 3번째나 가본 결과 오늘에서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잡풀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아 잘 관리되는 곳은 아닌 듯 하다. 백합( 하얀색 분홍 색 노란 색이 섞여 있다)이 일렬로 상당히 길게 심어져 있다. 가까이 이런 데가 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2023. 7. 1.
능소화 풍경 성수동강변2 꽃이 잘 피었다 한다 그러나 그리 또 가고픈 생각은 안든다. 그런데 일기예보가 월부터 금까지 장마라 한다. 토요일에 가면 꽃도 많이 떨어져 있겠지! 에이 오후에 가보자. 가보니 꽃이 조금 커진 듯, 큰 변화는 없었다. 일요일이라 촬영객이 많았다. 2023. 6. 25.
나리꽃 안양천 백합을 찾아서 안양천엘 갔었으나 아직 덜 피었고 몇 송이 핀 것도 중간에 잡풀도 있고 찍기가 어려울 듯 하다. 약간 실망 되돌아 오는 도중 오래 전부터 피어있는 나리꽃 아직도 꽃이 괜찮은 듯 보였다. 다가 가서 몇장 찍어보았다. 2023.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