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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이가 그린 할아버지 모자이크화 올해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유찬이가 태블릿으로 무엇인가 그리고 있길래 옆으로 비스듬이 가보았더니 할아버지를 그리겠다고 하며 그린 그림이다. 위 검은 부분은 흰머리가 섞인 머리이고 가운데 주황색 부분은 선그라스라 한다. 또 파란색은 들어오는 빛이라 한다. 2024. 2. 12.
유찬이 썰매타기, 범퍼카타기(24/01/13) 유찬이가 왔다. 안양천에 놀이터가 있는데 유찬이 썰매와 범퍼카 한번 태우자는 의견이었다. 2024. 1. 14.
억새의 겨울 나기 한 겨울에 마치 억새가 꽃을 피우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산책하다가 휴대폰으로 눌러보았다. 2024. 1. 7.
눈이 내리네! 아침부터 가볍게 눈이 내린다. 가벼운 눈이니 좀 걷자고 우산을 들고 나갔다. 그냥 지나치기도 그렇고 휴대폰으로 몇장 눌러보자. 아파트 단지와 안양천 뚝길이다. 돌아오는 길엔 비로 바뀌고 있네!!! 2023. 12. 30.
눈이 살짝 내린 경복궁 아침에 보니 눈이 꽤 왔다. 요즘 출사도 못 나갔는데 경복궁에나 가볼까 해서 갔더니 이 곳은 그야말로 눈이 살짝 내렸네! 이왕 왔으니 몇장 찍어보자! 2023. 12. 24.
눈꽃송이 첫눈이 산책 길가 화단에 쌓였네! 첫눈이 아침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가 화단에 쌓였네! 왠지 그냥 들어오기가 미안한 감이 들어 휴대폰을 꺼내보았다. 2023. 12. 20.
들꽃마루 내가 속한 단체에서는 년말에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그 전시했던 작품으로 올해에는 2년전 와이프를 모델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찍은 사진으로 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전시 후 집으로 가져와, 집에 걸 수 있는 것으로 선정한다. 지금까지 두번째 작품은 예능인을 모델로 하였고 전시 후 그 파넬은 모델에게 주었다. 그 후부터는 집안에 있는 사람을 찍어서 전시한 후 집으로 가져왔다. 그것들은 집에다 걸어 놓았고, 한장은 며느리가 모델로 며느리 집에 걸려 있다. 2023. 12. 3.
창덕궁, 단풍(2/2) 2023. 11. 25.
창덕궁, 단풍(1/2) 오늘은 창덕궁 단풍이나 보러 갈까? 간 김에 고궁도 찍어보자고 해서 촬영하고 둘로 나누었다. 단풍만 생각하고 렌스 24~70mm 하나만 가지고 가서, 일부 건물 양끝이, 제한된 공간으로, 잘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2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