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데도 관람객이 많은 편이었다.
관곡지, 두물머리를 거쳐서 여기까지 왔다.
올해의 경우, 세곳 중에는 붉은 색 꽃도 많아지고
세미원이 제일 찍을 꺼리가 많은 듯 했다.
그 중 이 곳에 50매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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