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하고 들어오는 길이었다.
우성아파트에 작약 모란이 잘 피어 있었다.
휴대폰으로 보이는 대로 찍었다.
오후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갔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있는 꽃은 가물어서 그런지 꽃잎이 완전히 시들어서 척척 늘어져 있었다.
실망이었다.
그늘에 있는 것으로 골라 몇장 담아다 추가했다.
철쭉
아침에 산책하고 들어오는 길이었다.
우성아파트에 작약 모란이 잘 피어 있었다.
휴대폰으로 보이는 대로 찍었다.
오후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갔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있는 꽃은 가물어서 그런지 꽃잎이 완전히 시들어서 척척 늘어져 있었다.
실망이었다.
그늘에 있는 것으로 골라 몇장 담아다 추가했다.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