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든 담장이덩굴도 찍을 만 할 듯 해서
파주 출판단지를 찾아갔다.
철이 약간 지난 듯 잎이 많이 떨어지거나 아예 다 덜어진 곳도 있었다.
붉은 색을 기대하는 것보다, 초록과 붉은색이 섞인 것이 더 나은 듯,
출사가 10일 정도 늦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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