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살 생일, 유치원에서 1차 생일파티를 하고
자기 집에서 2차,
서운하니끼 할머니 집에서 케익만 사다가
촛불 끄고 나누어 먹기다.
재촉하는 바람에 훌래시 끼울 새도 없이 찍었다.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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